퍼블리셔들은 광고주의 상련 상품관련, 광고주가 준 텍스트 그대로 사용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두번째 좀더 창의적으로 변형하는데
이와관련 주의점입니다.
1. 광고주가 말하는 상품의 칭찬 그대로 쓰지말라
2. 본인이 구매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써라.
3. 단점과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는 다른 대안을 적절히 제시하라.

만약 이것이 안되어, 광고주 프로모션 기간의 20불짜리 상품이 좋다고
광고주 홍보문구 그대로 당신이 출판한다면?
그래서 고객이 눌럿더니 이미 기간이 지나 65불 제품이 나온다면?

결과는 당신은 트래픽 낭비와 시간낭비에만 성공하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더욱 퍼블리셔가 자신의 자원과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는
광고주가 준 그대로 아무런 변형조차 없이 사용한 경우죠.

그 경우 검색엔진은 이미 그것이 있는 페이지는 스팸으로 분류하기 시작합니다.

* 결론: 상품 홍보는 적더라도 정보화가 되도록 최대한 정성을 기울이십시요.
광고주도 역시 칭찬위주의 자기 상품홍보 보다는 창의성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