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는 매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일상이 타인과 공감을 얻을때 75만명의 정기 구독자가 순식간에 생기기도 합니다.

뇌 손상을 입은 2살배기 아들의 간병일기에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머니는 고통속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사연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공감 에너지가 75만명에게 퍼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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