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녀가 사업 3년 만에 장신구 사업으로 2억5000만달러(약 2600억원) 매출을 올리는 사업을 만들었습니다.
이사벨라 벨라 윔스 (Isabella Bella Weems)는 삼촌의 IT 관련 도움으로 장신구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350달러의 종자돈으로 장신구판매를 했고 직접 디자인한 장신구를 파티나 상점에 내다 파는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 하기 시작해서 3년만에 올해엔 2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하는 사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성공의 이유는 제품 라인이 아주 다양합니다.
이를 위해서 오르가미 아울은 디자이너라는 독립 제휴 디자이너로 구성된 협력 망을 이용합니다.
그들은 오리가미 아울에서 장신구 재료를 싼값에 사들이고 이것을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각각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합니다.
또 호스티스라고 하는 집에서 파티를 열고 장신구를 판매하는 제휴 멤버도 주요 판매 채널입니다.
손재주 있으신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