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 사진, DSLR 등 사진등 때문에 1테라 하드 도 모자라죠. 그리고 혹시라도 바이러스나 하드디스크의 고장등으로 소중한 사진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도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저장소 서비스를 이용하고 추가 용량에는 비용을 지불하곤 했습니다.
그런 온라인 저장 클라우드 서비스로 네이버 N 드라이브, 다음(다음은 서비스 종료 발표) ,드랍박스, 아마존 , 애플 등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곤 했는데 구글의 온라인 사진 저장 서비스가 전면 무료화를 선언했습니다.
또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도 제공되어 편리하고 공유와 편집, 자동 백업도 됩니다.
이쯤되면 쇼킹하게 판도가 바뀐것입니다. 유료로 구글 포토외의 서비스를 이용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구글 포토스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