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2차대전때 탱크, 잠수함 등을 직접 만들고 로켓까지도 세계 최초로 전략적으로 구현한 나라입니다. 이런 제조업 뿐 아니라 과거 바하나 베토벤의 음악에서 괴테, 니체등의 철학 문학 까지 정신적인 무형의 지식 산업에서도 세계 최강을 자랑합니다.
그 힘은 늘 산책하는 문화에서 나오는 정신의 질서에서 나오죠. 인터넷 소프트웨어도 현재 독일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시고 실질적인 웹2.0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구글의 지메일도 독일인이 만들었습니다.
그런 독일의 막강 벤쳐 인큐베이팅 로켓 인터넷입니다. 과거 미국의 idea lab 같은 벤쳐 인큐베이팅이 IPO위주로 투자 회수를 했다면, 이곳은 거의 대부분 프로젝트가 수익모델이 나는 것을 합니다.
한국의 그루폰도 이곳에서 런칭했습니다. 특히 전자 상거래 프로젝트에서는 유일한 아마존의 대항마로 여겨질 정도의 숨겨진 힘을 가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