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Earning Per 1 Click):
1클릭 당의 수익을 의미하는 것인데, 1000명이 눌러서 1개를 사는것과
1명이 눌러 1개를 사는것의 효과는 0.001% 과 100%의 차이죠.
EPC가 높을수록 좋은 광고입니다.
구글 애드센스(adsense)처럼 클릭당 광고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아닌
실제 구매가 발생해야 광고료가 발생되는 사이트의 경우
EPC가 앞서 말한 1000명이 눌러 1개를 사는 정도라면 질이 낮은 광고를 의미하며
방문한 고객에게나, 광고주에게나, 퍼블리셔에게나 모두 안좋습니다.
특히 광고 서버의 자원을 활용해야 하는 광고주에게 있어서 현저히 낮은 EPC 의
퍼블리셔는 가입을 해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분명,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일반적으로 건전할 경우 EPC가 10% 이상이어야 합니다.
즉 10명이 방문해서 그중 1명이 살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필요하지 안은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도덕적인 광고가 아니니까
항상 광고를 정보화 하도록 최대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PC(Earning Per 1 Click)를 통한 퍼블리셔의 질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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