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가 말했다. 타인의 시선은 나의 감옥이라고.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사생활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인터넷 출범 초기부터 문제되었던 사생활 보호는 페이스북이 정면으로 사생활파괴를 통해 엄청나게 돌변해 버렸다. 즉, 사생활 보호를 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안되는 분위기를 몰아간 것이다. 모든걸 인터넷에 공개하면 정상, 안공개하면 비정상인것이다. 좋아요 버튼에 의해서 모든 인격과 신뢰를 대신하는 새로운 가치체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와 관련 사생활 노출 을 그나마 최소한 하면서 SNS를 이용하고 싶은 분을 위한 폐쇄형 SNS 를 소개한다. 관계의 질을 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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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스마트폰 사업 철수
한때 휴대전화 업계의 최강자 핀란드 노키아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에 54억4000만유로(7조8700억원)를 받고 휴대전화 기기와 서비스·특허(10년간 임대) 하기로 함. 이로서 노키아는 148년 역사에서 두번째 승부수를 통해 다시 잘 될것이다. 아주 좋은 가격에 판것이고 경쟁력있는 다른 부분이 노키아를 또 일으킬 것이다. 노키아의 지난 148년 역사 자체가 위기로 점철돼 있었으며 모든걸 이긴 저력과 핀란드 특유의 ‘시수(Sisu)’ 정신이 있으니까. MS의 경우는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사례처럼 될 수 있을것이다. 별 이익없는 인수 말이다. 그러나 윤리적으로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