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올해 2014년 연초에는 스타트업팀인 에비에잇 (Aviate)을 인수했다.

에비에잇은 모바일폰 홈스크린 앱. 스마트폰 첫 화면에 여러분의 위치동선등의 장소 정보, 시간 같은 기본 정보를 이용해 이용자들이 개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앱을 보여주는 것.

관련 추가적으로 곧 이어폰을 꽂으면 관련 음악 앱을 보여줄것이라고 한다.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계속적으로 인수를 통해 기술 기업을 사들이고 있으며, 또 기술의 방향은 이용자들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트래픽을 가지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문제는 현지 메이어의 트래픽 전략에 맞춰 광고 수익에서 그 트래픽 만큼 확보를 못하고 있다는 것.
(관련: 야후 광고 매출 부진으로 COO 해고)

단적으로 에비에잇 역시 이 앱이 가질 수 있는 수익모델이 제한적이라는 것.

또 근본적으로 인수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들이 결국은 스마트폰의 피로감을 이길지 궁금하다.

개인화지만 더 사람을 생각없이 좀비화 하는것인데, 이런것은 스마트폰 의존도가 지속될것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SNS에서부터, 스마트폰 앱 까지 초기 사용자들의 호기심과, 유행에 의존된 측면이 많은 것들이 눈 등의 신체적 피로감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유행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더 크다.

의존도는 꼭 필요해야 만들어 지는 하는것인데, 현재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욕망과 유행에 의한 의존도만 존재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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