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에 대한 우려가 높다.
프리즘은 미국의 정보 감시 시스템이다. 미국 정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페이스북 등 IT 기업 중앙 서버에서 정보를 수집해 왔다.
여러분이 미국의 정보 감시 시스템에서 알고리듬화 한 정보관련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본 후 지 메일로 관련 이메일을 보낸다면 프리즘의 감시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당장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없다고 무관심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아마존에 들어가면 여러분의 이전 구매를 필터링한 결과를 보여주고, 구글 검색은 여러분이 볼것이라고 미리 판단한 정보를 보여 준다.
여러분은 빅데이타에서 필터링된 조작된 자신만의 편협한 정보세계에 갇히게 되고, 기업이나 특정 세력의 입맛대로 생각과 의견이 조종될 가능성이 큰것이다.
현실에서도 우리는 너는 그렇잖아 이런식으로 자신을 강제로 규정지으려고 하는 사람을 무뢰한으로 분류하듯이
인터넷에서 그렇게 하는것을 그래도 두면 안된다. 불쾌해 해햐 하는 일이다.
SEO KOREA는 처음부터 윤리성을 기반으로 인터넷을 봐 왔다.
그리고 기술이 우리의 사생활을 침범하는것은 어떤 인터넷 기업이건 해서는 안되는 비윤리적인 짓이다.
그들은 여러분의 정보를 이용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빅브라더는 견제해야 되는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