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구하십시요. 그동안 빅브라더로 우리를 샅샅이 보던 악당을 저지하는것이 정의인가요? 아니면 악당이 계속 빅바라더짓 하게 두는것이 정의 인가요? 관련: 인터넷과 윤리성
창조경제와 100원 인터넷 사업
정부는 미래의 우리 경제를 풀어나갈 해법으로 ‘창조경제’를 제시했다. 창조 경제의 100원만 가지고도 벤처를 만들어 키우려는 창조적 인재들이다. 100원 인터넷 사업은 생계형 소규모 창업이 아닌 미래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만한 ‘기업형’ 창업의 구조를 만들어 준다. 좋은 아이템은 유능한 젊은이들의 100원짜리 머리에서 나온다. 10년 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기업형 창업의 출발은 100원 창업에서 시작되므로 신청을 하자.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seokoreanet@gmail.com 으로 이메일 보내 주세요.
인스타그램 15초 동영상 서비스 추가
사진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이 15초 분량 동영상을 제작·공유할 수 있는 ‘비디오 온 인스타그램’ 기능을 새로 도입합니다. 인스타그램 동영상은 최대 13개의 필터를 이용해 보정 가능합니다. 15초 이하로 한 것은 현재 이용자들이 모바일환경에서 실증을 내지 않기에 제일 적절한 시간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관련 트위터의 동영상 서비스 ‘바인’ 은 6초 이하의 동영상을 촬영, 공유할 수 있습니다.
SNS세계와 질좋은 탐사 보도의 급감
트위터·블로거·스마트폰 동영상으로 인해 몇년 사이 노력과 많은 비용이 드는 탐사보도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와 함께 무자격자의 정보 권력 역시 우려되는 상항이죠.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종말
라디오헤드는 대형 음반사와 작별하고 홈페이지에서 음원을 판매해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http://www.thekingoflimbs.com/Store/DisplayItems.html 관련 : 음악가를 위한 7가지 SEO 팁
페이스북의 성격 – 공감
페이스북은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는 매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일상이 타인과 공감을 얻을때 75만명의 정기 구독자가 순식간에 생기기도 합니다. 뇌 손상을 입은 2살배기 아들의 간병일기에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머니는 고통속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사연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공감 에너지가 75만명에게 퍼진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TrippHalsteadUpdates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새로운 대안들
패스·텀블러·피드 등 최근의 인기 SNS로는 공유하는 친구의 수를 150명으로 제한하는 ‘패스'(Pass) 가 있다. 그리고 함께 블로그 서비스 ‘텀블러'(Tumblr)와 ‘피드'(Pheed)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처럼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고 싶은 역활중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데 더 적합하며 모바일에 더 잘 적응돼 있다는 것이 장점. 특히 트위터는 계속 증가세이다. 페이스북 보다 개방적이면서 페이스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SNS이며, 특히 이점이 청소년 사용자를 일년사이에 2배 정도 증가 시켰다. 사진공유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과 함께 ‘스냅챗'(Snapchat)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 …
아마존 – going to far
아마존(amazon.com) 은 독과점적으로 나가는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윤리성도 전무한 기업이구요. 적절한 아마존에 대한 제재 조취가 취해 지지 않으면 곤란할 듯 하군요.
인터넷과 윤리성
전세계적으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에 대한 우려가 높다. 프리즘은 미국의 정보 감시 시스템이다. 미국 정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페이스북 등 IT 기업 중앙 서버에서 정보를 수집해 왔다. 여러분이 미국의 정보 감시 시스템에서 알고리듬화 한 정보관련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본 후 지 메일로 관련 이메일을 보낸다면 프리즘의 감시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당장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없다고 무관심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아마존에 들어가면 여러분의 이전 구매를 필터링한 결과를 보여주고, 구글 검색은 여러분이 볼것이라고 미리 판단한 정보를 보여 …
마사 스튜어트 리빙의 전략
전통적인 미디어에 주력한 마사 스튜어트 리빙은 모바일 환경 변화에 직격탄을 받았다. 주 수익원인 기존 출판, 방송 사업의 매출이 떨어진 것. 이 회사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 마사 스튜어트는 온라인을 주축으로 가야 한다. 그들의 주 고객층인 18~34세 여성을 공략하려면 모바일과 함께 기존 텍스트와 사진 위주의 음식 조리법, 공예기술 등도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짧은 동영상 위주로 전면 개편해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