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텀블러·피드 등

 

최근의 인기 SNS로는 공유하는 친구의 수를 150명으로 제한하는 ‘패스'(Pass) 가 있다.

그리고 함께 블로그 서비스  ‘텀블러'(Tumblr)와 ‘피드'(Pheed)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처럼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고 싶은 역활중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데 더 적합하며 모바일에 더 잘 적응돼 있다는 것이 장점.

특히 트위터는 계속 증가세이다.

페이스북 보다 개방적이면서 페이스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SNS이며, 특히 이점이 청소년 사용자를 일년사이에 2배 정도 증가 시켰다.

사진공유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과 함께 ‘스냅챗'(Snapchat)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 모바일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미국에서는 ‘키크'(Kik), ‘와츠앱'(WhatsApp)

중국에서는 ‘위챗'(WeChat),

한국에서는 ‘카카오톡’, ‘라인'(Line)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