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환경은 개발자에게 바로 이익이 가지 않는 재하청 구조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 수익이 그대로 개발자에게 가는것이 아니라 중간의 유통과정을 거쳐 10% 정도 수준까지도 줄기도 합니다.

직접 개발자와 거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개발자의 시대입니다.

스타 개발자 한명이 모든것을 바꾸게 됩니다.

웹2.0의 시대를 도래하게 한 지메일도 한명의 독일 출신 개발자에서 시작된것을 기억해 보세요.

물론 이렇게 되기위해선 개발자 스스로도 문제의 본질을 보고 전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