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시작한  ‘구글 보이스 로컬 서치'(Google Voice Local Search)의 시범서비스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1-800-GOOG-411 로 전화를 거시면 되는데,(북미에선 공짜)
한국에선 001-1-800-4664-411 로 거시면 되겠죠.

먼저 사는 지역을 애기하고 (물론 영어로) 그리고 검색할 단어를
애기하면 됩니다.

잘 못찾는 애기를 하면, 검색과정에서 배경 소리로 뿌루 뿌루 같은 소리가
들리는게 재미있네요.

아직 음성 인식 수준에서는 기존의 자동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수준보다 특별히
낳은거 같지는 안았습니다.

수익모델은

구글은 구글 에드센스의 음성 광고를 여기에 도입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