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플레시가 웹디자인의 필수이던 시절, 그때의 그 많던 플레셔가 어디로 다 갔나요?

스마트폰의 영향도 있지만 jQuery 때문이죠.

관련 오마르 알 자비르씨가 계발한 jQuery 기반의 공개 메트로스타일 소스입니다.

다가올 웹3.0의 페이퍼 브라우징을 미리 준비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적용해서 신선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세요~

 

 

적용 예는

http://droptiles.com/

 

droptitles
다운로드는 http://oazabir.github.io/Droptiles/

계발자 이름만 공개하시면 무료 입니다.